경기 양평의 펜션 2층 객실 앞 복도 위를 덮은 아치형 렉산 캐노피입니다. 오래 햇빛을 받아 렉산이 뿌옇게 바래고, 그중 한 장은 위쪽에 금이 가고 양옆 고정부(바)가 들떠 비가 새는 상태였습니다. 나머지 렉산과 프레임은 쓸 만해서 파손된 1장만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2층 복도 지붕 위는 사다리로 올라가기 위험한 높이라 스카이차(고소작업차)를 불러 바스켓에서 작업했습니다. 파손된 렉산과 낡은 고정바를 걷어내고, 같은 색·두께의 새 렉산을 아치 곡면에 맞춰 재단해 끼웠습니다.



새 렉산 양옆 이음부를 실리콘으로 두껍게 메워 빗물이 스며들지 않게 마감했습니다. 아래 복도에서 올려다보면 새로 바꾼 1장이 맑은 청록색으로 빛을 통과시켜, 금 가고 새던 자리가 깔끔하게 해결됐습니다. 나머지 렉산도 오래돼 바랜 상태라, 추가로 금이 가면 같은 방식으로 한 장씩 교체할 수 있습니다.


깨진 렉산은 대부분 그 장만 바꾸면 됩니다. 아파트·빌라·펜션 등 건물별로 렉산을 부분 교체한 다른 사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렉산은 폴리카보네이트·PC 판, 캐노피는 차양·어닝·처마로도 불립니다. 양평읍·용문면·서종면·옥천면·강하면·양서면과 가평·남양주·여주 인근 펜션·전원주택에서 함께 검색하는 키워드입니다.
전체 사진과 깨진 부분 사진, 대략적인 높이만 알려주시면 부분 교체가 가능한지와 장비 필요 여부를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