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타운하우스 단지의 단독주택 지붕입니다. 아스팔트 싱글(슁글)이 오랜 시간 햇빛과 비를 맞으며 색이 바래고 표면 돌가루가 빠져, 방수 성능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사진 아래쪽 회색 부분이 시공 전 싱글 지붕이고, 위쪽은 첫 도장이 막 들어간 모습입니다. 지붕 위에는 태양광 패널 구조물이 있어 기둥 주변까지 손이 닿기 어려운 현장이었습니다.
페인트만 덧칠하면 싱글 이음새로 스며드는 물을 막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물이 들어오기 쉬운 이음새를 먼저 보강하고, 하도로 바탕을 잡은 뒤, 지붕 방수페인트를 상도로 올리는 순서로 작업했습니다.
바랜 회색 싱글 지붕이 선명한 적갈색으로 새로 칠해졌습니다. 이음새를 먼저 보강하고 도막을 입혀 빗물이 스며들 틈이 줄었고, 싱글의 결이 살아 있어 지붕 모양도 자연스럽습니다. 태양광 패널 아래와 기둥 받침, 처마 끝 물받이 쪽까지 빠짐없이 마감했습니다.
싱글(슁글) 지붕과 옥상 방수는 증상과 방법이 비슷합니다. 아래 안내와 사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아스팔트 싱글은 슁글·아스팔트슁글·싱글지붕으로도 불립니다. 용인시 처인구를 비롯해 김량장동·역북동·삼가동·유방동·고림동·포곡읍·모현읍·양지면·남사읍과 기흥구·수지구 등 인근에서 함께 검색하는 키워드입니다.
지붕 사진 몇 장만 보내주셔도 부분 보수로 될지, 방수페인트 재도장이 필요한지 안내해 드립니다.